[엘카데미 챌린지] Bard로 만드는 MBTI 검사 웹사이트 3일차

오늘은 CSS에 대해 배웠다. CSS는 어제 말한 것처럼 웹 페이지의 각 요소를 스타일링, 즉 꾸며준다. 이때 각 요소는 HTML의 태그에서 id로 구분한다.

#container {
	background-color: aqua;
    border: 5px solid black;
}

이때 #container 이렇게 선택자를 이용해 id를 지정한다. 좀 더 간편하게 CSS를 만들기 위해 Bootstrap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한다. 라이브러리는 이미 누가 만들어놓은 유용한 코드 조각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더 쉽고 편하게 개발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강의에서 Bootstrap은 HTML을 이용해 코드를 만들어주고, 코드 작성 시 Bard를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딱히 CSS는 쓸 일이 없을 것이라고 한다.

 

과연 어떻게 Bard를 활용해서 코드를 짠다는 것인지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기초 지식만 간단히 파악하는 것이라 강의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