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카데미 챌린지] Bard로 만드는 MBTI 검사 웹사이트 1일차

엘카데미 챌린지 7일 특별 보상으로 받은 강의 수강권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구글에다 Bard라는 ChatGPT에 대응해서 내놓은 서비스가 있다는 것이 기억나 'Bard로 만드는 MBTI검사 웹사이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일단 Bard를 활용하며 웹개발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 주제였다. 

이 과목은 요즘 트랜드인 대화형 AI 서비스를 이용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강의라고 한다. 모르는 부분은 Bard에게 물어보면 되니 개발의 난이도를 낮출 수 있고 웹개발은 우리가 보여주기 좋은 분야라고 한다. 다만 처음 웹개발을 하는 사람은 개발환경 세팅이 어려운데 엘리스는 실행환경을 제공해 주어 초보자가 웹개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Bard도 모든 것을 다 알려줄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 대한 최소지식은 있어야 Bard에게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다고 한다.

 

Bard는 구글에서 만든 대화형 AI 서비스이다. 질문을 던질 때에는 사실이 아닌 대답도 그럴듯하게 해주기 때문에 질문할 때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답변을 위한 충분한 사전지식 /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